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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출애굽기Exodus
- 바다에 빠진 바로 군사들 출애굽기Exodus의 영어 제목 엑소더스는 나간다는 뜻이다. 우리 말 제목 출애굽기는 이집트에서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시가 있다. 타는 목마름으로_ 김지하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국소리 호르락 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소리 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소리 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이 시는 쫓고 쫓기는, 그리고 맞고 때리는, 그리고 울고 신음하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통해 지난 1970년대의 공포와 고통을 날카롭게 드러낸다. 누군가는 그렇게 피를 흘리며 뒷골목으로 쫓겼고 누군가는 죽기도 했다. 시인은 자정부터 신 새벽 사이, 그리고 뒷골목과 뒷골목 사이, 그리고 비명소리와 통곡소리 사이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이집트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자유를 갈구했다. 그러한 타는 목마름이 모여 우리나라가 속박이 없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게 되었다. 이집트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해방을 의미하는 출애굽은 이스라엘 민족의 체험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다. 출애굽기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시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원하신 기록이다. 또한 출애굽기는 오늘날의 우리가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게 되는 구원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하나님의 실제 역사이기도 하다. 2026-04-19 교보.알라딘.예스24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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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출애굽기Ex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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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창세기Genesis
- 창세기Genesis의 영어 제목 제네시스는 그리스어 구약성경 70인역 성경의 제목을 따른 것이다. 히브리어 구약성경 원본을 70인이 번역했다 해서 70인역 성경이라는 번역본의 그 제목은 시작이라는 뜻이다.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제목 베레쉬트Bereshit 역시 히브리어 구약성경의 첫 줄의 첫 말에서 따온 것이다. 그 말도 처음에In the beginning라는 뜻이다. 창세기는 시작의 책이다. 창세기는 시작된 모든 것을 불러주는 이름의 책이다. 하나님께서 빛으로 시작해서 모든 존재의 이름을 지어주신다. 이런 시가 있다. 꽃_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태초의 창조 때 하나님께서 각자의 올바른 이름들로 사물들의 이름을 부르신다. 그러므로 그 이름들로 이루어진 세상을 알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날마다 읽고 생각해야만 할 것이다. 창세기는 시간과 생명과 죄와 구원과 인류와 히브리 민족의 시작을 기록한다. 창세기에서 시작한 것들이 성경 이야기에 한결같이 흐르다가 요한계시록에서 끝이 난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달라지게 하시기 위하여 끈기 있게 일하시며 기다리신다. 그들은 종종 하나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달라지기를 바라는 기다림을 그만둔 적이 없으시다. 그는 여전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세우신 계획을 당신의 삶 속에서 모두 이루기까지 기다리실 것이다. 2026-04-12 교보.알라딘.예스24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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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창세기Ge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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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가이사 아구스도
- Augustuksen mauseleomi 가이사 아구스도 제사장 사가랴가 벙어리 고생까지 하며 늘그막에 어렵사리 아들을 하나 얻었다. 그 아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었으면 좋겠냐고 주위 사람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낳은 지 팔 일이 되어 아이에게 할례를 베풀어야 했기 때문이었다.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한 뒤로 이제까지 말 못하는 진짜 벙어리가 되어버린 주름이 깊게 패인 늙숙한 아버지가 손짓으로 그 아이의 이름을 쓰게 서판을 달라고 했다. 그는 서판을 받아들자 자기의 성을 따라 아들의 이름을 짓지 않고 요한이라고 썼다. 모였던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는데 더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이제껏 벙어리였던 아이의 늙은 아버지가 주위 사람들에게 “아니 자네들 왜들 그렇게 어정쩡하게들 서 있나. 그 아이의 이름은 천사가 그렇게 지어준 것일세.” 사람들은 두 번째 놀랬을 때 눈이 커질대로 커졌었기 때문에 세 번째의 놀람에는 눈들이 오므라들고 입이 해벌쭉해졌다. 요한이라는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 때 가이사 아구스도가 칙령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고 하였다. 요셉이라는 젊은 목수도 나사렛에서 그럭저럭 살아가던 일을 잠시 접어두고 그의 고향 베들레헴을 향해 길을 떠났다. 요셉의 이 고향 방문길에 동행이 있었는데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마리아였다. 그녀는 이미 홀몸이 아니었다. 천하에 칙령을 내린 로마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Caesar Augustus)의 본래 이름은 가이우스 옥타비우스(Gaius Octavius BC 63 - AD 14)였다. 그가 약관의 나이에 로마 정치 판도에 뛰어들게 된 것은 원로원에서 암살당한 카이사르의 유서에 의해 양자로 세워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대체로 옥타비안이라고 불렸다. 옥타비안은 카이사르 조카의 아들이었다. 이 솜털이 보송거리는 청년은 자세하고 빈틈이 없어서 로마 제국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친 공화정의 대의 정치를 숭상하는 키케로의 주목을 받게 된다. 키케로는 이 청년을 이용해 카이사르에 의해 전제정치로 가고 있던 로마를 다시 원로원 중심의 공화정으로 되돌려 놓으려는 옹골찬 계획을 세웠다. Cicero Denounces Catiline, fresco by Cesare Maccari, 1882–88 키케로는 자신의 영향력을 과신하고 있었다. 시대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음을 그는 미처 실감하지 못했다. 의뭉하고 능청스러운 키케로는 자신의 입장을 강화시키려다가 솜털 보송거리는 청년에게 오히려 이용당하고 만다. 옥타비안은 젊었음에도 약삭빠르고 처신이 능숙했다. 암살당한 자신의 양부 카이사르의 합법적인 상속자로서 그는 양부의 부하들이었던 퇴역 군인들과 현직 군인들의 동정을 자신에게 결집시키는 수완을 주위 사람들의 입이 딱 벌어지게 발휘했다. Marcus Tullius Cicero 키케로는 옛날의 명성뿐이었지만 이 애송이 옥타비안은 로마제국의 상당한 병력을 손아귀에 틀어쥔 진정한 카이사르의 후계자가 되어 있었다.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자신의 입장이 강화되고 확고해지자 타협과 양보의 손을 거두어들였다. 키케로가 원로원에서 탄핵을 받은 몇 달 뒤 옥타비안은 여세를 몰아 안토니오와 손을 잡고 파르살루스 전투에서 카이사르의 암살자들인 카시우스와 브루투스의 군대를 격파했다. Castro Battle of Actium BC 31년 악티움 전투에서 강력한 안토니오의 군단과 이집트 집권자 클레오파트라의 군대가 합친 거대한 연합군을 옥타비안은 행운에 힘입어 쉽사리 패배시켰다. 그것은 무슨 이유에선지 먼저는 클레오파트라가 싸움이 시작되자 도망을 가고 다음에는 그녀를 안토니오가 뒤따랐기 때문이다. 이 전투를 끝으로 로마에 평화가 찾아왔고 최초의 황제가 탄생하게 되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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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가이사 아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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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자족하는 마음
- 기후 재앙으로 육지에서 살 수 없게 된 부자들은 모든 게 갖춰진 호화 선박을 타고 바다를 떠돈다. 연예인 자격으로 승선한 개비는 그 안의 뚜렷한 계급 구분에 신물을 느껴 자진해서 바다로 떨어진다. 해안가로 표류한 그를 '베이'가 건져 살린다. 망가진 도시에 남겨진 두 사람은 음악을 통해 고립되기보다는 연결되기를 택한다. 핀스커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 저는 희망적이기도, 비관적이기도 하다"면서도 "세상에는 선의를 가진 사람이 여전히 많고, 이들에게 더 많은 힘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많은 주검을 목격하면서 늘 느끼는 것은 역시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돌아가는 인생인 거란 것이다. 누구나 한번 태어난 인생은 반드시 돌아가야 함은 정해진 사실이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사람의 운명인 거다. 재산 수조 원을 쌓아둔 채 몇 년째 산소호흡기에 의존하여 연명하고 있는 모 재벌회사의 회장님이나, 제대로 한번 손에 쥐인 것 없이 누더기 같은 삶을 살다가는 이름 없는 인생이나, 빈손인 것은 매 한가지인데 살아온 과정은 쌓아두고 싶은 ‘욕심’에 매여 살아 왔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다. 사도 바울이 가르쳐 준 ‘자족하는 마음’, 이는 모든 것을 풍족하게 한다. 그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게 하고 자유롭게 하며 경건에 이르게 한다. 그럼 ‘자족하는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그 마음은 오직 위에 것을 사모하는 데에서 생겨난다. 생명 연장의 꿈은 어디에서 출발했을까. 많은 의학자들은 해부학을 꼽는다. 기원전 4세기 말 고대 알렉산드리아. 당시 세계는 인간의 몸을 신성하게 여겼다. 몸에 칼을 대는 것도, 몸속을 들여다본다는 발상도 금기였다. 인체 구조를 모르니 맥박, 대·소변, 피부 상태 등으로 미뤄 약물을 처방했다. 100년 전 인간의 평균 기대수명은 32세였다. 지금은 73세를 넘겼고 100세 시대를 앞두고 있다. 기네스북 공인 역대 세계 최고령자는 1997년 122세 나이로 숨진 프랑스 여성 잔 칼망이다. 의학계에서는 인간의 최장 수명을 짧게는 115년에서 길게는 15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잠깐 살아가는 인생! 솔로몬의 회한처럼 헛된 것에 매이지 않고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과 영생이 있는 곳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사모한다면 지금의 나는 ‘살아있음’ 만으로도 모든 게 풍족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성경은 말씀한다.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딤전 6: 6~8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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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자족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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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에스라 1:1~3 오늘날 중동의 이스라엘은 1948년 5월 14일,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건국된 면적 약 2만㎢ 인구 860여만 명의 작은 나라로서 아직도 이집트를 제외한 인접한 아랍국가들과 적대 관계에 있는 유태계 80%의 신생국가이다. 놀라운 것은 주전 800~1,200년 전 고대 이스라엘 왕국의 멸망 후 전 세계로 흩어져 살던 유대민족이 국가건설을 열망한 끝에, 2천여 년이 훨씬 지난 오늘날에 와서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어 불과 70여 년 전인 1948년에 팔레스타인계를 몰아내고 다시 나라를 세웠다는 불가사의한 일이다. 세계사적으로 볼 때 왠만한 민족들은 나라가 멸망하고 나면 수십 년 혹은 아무리 길어도 수백 년이 지나고 나면 인종적 혼합으로 민족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 사례인데 이스라엘 민족인 유대인들은 예수님 이후 2천 년 동안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 갖은 수난과 박해 속에 서로 민족의 정체성과 언어, 종교를 지켜오다가 끝내 다시 뭉쳐 ‘이스라엘’이란 이름으로 나라를 건국하였다. 끈질긴 민족성도 민족성이지만 생명력과 결집력은 가히 ‘기적’과 같은 일이다. 유대인들의 기구한 운명은 고대사에서도 숱한 전쟁과 멸망을 겪어 왔지만 예수님 탄생 이후 로마 시대의 종교적 박해를 받다가 근대사에 이르러 히틀러(Adolf Hitler, 1889년 4월 20일~1945년 4월 30일) 독일 나치 정권에 의해 6백만 명이 넘는 대학살을 겪으며 최고조에 이르렀다.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태생의 독일 정치인으로, 1933년부터 1945년 자살할 때까지 나치 독일의 독재자였다.1939년 9월 1일 폴란드 침공을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히틀러는 전쟁 내내 군사 작전에 긴밀히 관여했으며, 유대인과 다른 희생자들에 대한 집단학살인 홀로코스트를 자행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바벨론에 의해 포로로 끌려간 지 하나님이 약속한 70년이 지나자 하나님의 영적 감동을 받은 바사왕 고레스는 유다 백성들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는 칙령을 내리고 있다. 이는 예레미야 입을 통하여 ‘칠십 년이 끝나면 너희를 돌아오게 하리라’(렘 29:10) 하신 약속의 말씀을 이루게 하심이라. 또한 그동안 예레미야, 다니엘, 에스겔 등 하나님의 사람들이 조국 이스라엘을 위해 흘린 눈물과 기도가 결실 맺는 감격적 일이기도 한 것이다. 이처럼 세계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는 그 꿈을 약속의 말씀을 통하여 아브라함으로부터 예수님 탄생에 이르기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스라엘의 역사로 나타내시고 있는 것이다. 한편 오늘의 작은 중동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어떤 나라일까. 저들의 민족적 끈기와 강인한 결집력은 출애굽 후 하나님과 시내산에서 맺은 선민의식에서부터 비롯되어 유대인이라는 자랑할만한 민족혼을 지켜 온 것은 사실이지만... “평화의 첫걸음은 항상 가장 어렵지만 오늘 우리는 그걸 해냈습니다.” 내년 노벨 평화상을 기대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5년 10월 14일 이집트 휴양지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가자 지구 평화를 위한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마침내 중동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뤄냈습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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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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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유다서Jude
- 베들레헴 유다서Jude는 예수님의 형제 유다가 쓴 편지이다. 유다는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교회에 몰래 들어온 사람들에 대해 경고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그릇되게 해석하고 우리의 유일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다녔다. 유다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러한 사람들을 계속 두려움과 사랑으로 대하면서 설득하기도 하고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기도 하라고 권면한다. 이런 시가 있다. 사랑하는 별 하나 _이성선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춰 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 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외로울 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 우러러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 길을 비춰 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이 시는 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나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겨 주는 하얀 들꽃처럼 서로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유다는 순수한 그리스도인의 가르침이 그릇된 해석으로 전파되는 곤란한 처지에 직면했다. 그것 때문에 교회 안에 분열과 혼란이 일어났다. 유다는 그런 어려움을 이기기 위하여 교인들이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외친다.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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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유다서J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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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출애굽기Exodus
- 바다에 빠진 바로 군사들 출애굽기Exodus의 영어 제목 엑소더스는 나간다는 뜻이다. 우리 말 제목 출애굽기는 이집트에서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시가 있다. 타는 목마름으로_ 김지하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국소리 호르락 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소리 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소리 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이 시는 쫓고 쫓기는, 그리고 맞고 때리는, 그리고 울고 신음하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통해 지난 1970년대의 공포와 고통을 날카롭게 드러낸다. 누군가는 그렇게 피를 흘리며 뒷골목으로 쫓겼고 누군가는 죽기도 했다. 시인은 자정부터 신 새벽 사이, 그리고 뒷골목과 뒷골목 사이, 그리고 비명소리와 통곡소리 사이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이집트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자유를 갈구했다. 그러한 타는 목마름이 모여 우리나라가 속박이 없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게 되었다. 이집트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해방을 의미하는 출애굽은 이스라엘 민족의 체험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다. 출애굽기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시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원하신 기록이다. 또한 출애굽기는 오늘날의 우리가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게 되는 구원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하나님의 실제 역사이기도 하다. 2026-04-19 교보.알라딘.예스24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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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출애굽기Ex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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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창세기Genesis
- 창세기Genesis의 영어 제목 제네시스는 그리스어 구약성경 70인역 성경의 제목을 따른 것이다. 히브리어 구약성경 원본을 70인이 번역했다 해서 70인역 성경이라는 번역본의 그 제목은 시작이라는 뜻이다.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제목 베레쉬트Bereshit 역시 히브리어 구약성경의 첫 줄의 첫 말에서 따온 것이다. 그 말도 처음에In the beginning라는 뜻이다. 창세기는 시작의 책이다. 창세기는 시작된 모든 것을 불러주는 이름의 책이다. 하나님께서 빛으로 시작해서 모든 존재의 이름을 지어주신다. 이런 시가 있다. 꽃_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태초의 창조 때 하나님께서 각자의 올바른 이름들로 사물들의 이름을 부르신다. 그러므로 그 이름들로 이루어진 세상을 알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날마다 읽고 생각해야만 할 것이다. 창세기는 시간과 생명과 죄와 구원과 인류와 히브리 민족의 시작을 기록한다. 창세기에서 시작한 것들이 성경 이야기에 한결같이 흐르다가 요한계시록에서 끝이 난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달라지게 하시기 위하여 끈기 있게 일하시며 기다리신다. 그들은 종종 하나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달라지기를 바라는 기다림을 그만둔 적이 없으시다. 그는 여전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세우신 계획을 당신의 삶 속에서 모두 이루기까지 기다리실 것이다. 2026-04-12 교보.알라딘.예스24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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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가이사 아구스도
- Augustuksen mauseleomi 가이사 아구스도 제사장 사가랴가 벙어리 고생까지 하며 늘그막에 어렵사리 아들을 하나 얻었다. 그 아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었으면 좋겠냐고 주위 사람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낳은 지 팔 일이 되어 아이에게 할례를 베풀어야 했기 때문이었다.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한 뒤로 이제까지 말 못하는 진짜 벙어리가 되어버린 주름이 깊게 패인 늙숙한 아버지가 손짓으로 그 아이의 이름을 쓰게 서판을 달라고 했다. 그는 서판을 받아들자 자기의 성을 따라 아들의 이름을 짓지 않고 요한이라고 썼다. 모였던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는데 더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이제껏 벙어리였던 아이의 늙은 아버지가 주위 사람들에게 “아니 자네들 왜들 그렇게 어정쩡하게들 서 있나. 그 아이의 이름은 천사가 그렇게 지어준 것일세.” 사람들은 두 번째 놀랬을 때 눈이 커질대로 커졌었기 때문에 세 번째의 놀람에는 눈들이 오므라들고 입이 해벌쭉해졌다. 요한이라는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 때 가이사 아구스도가 칙령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고 하였다. 요셉이라는 젊은 목수도 나사렛에서 그럭저럭 살아가던 일을 잠시 접어두고 그의 고향 베들레헴을 향해 길을 떠났다. 요셉의 이 고향 방문길에 동행이 있었는데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마리아였다. 그녀는 이미 홀몸이 아니었다. 천하에 칙령을 내린 로마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Caesar Augustus)의 본래 이름은 가이우스 옥타비우스(Gaius Octavius BC 63 - AD 14)였다. 그가 약관의 나이에 로마 정치 판도에 뛰어들게 된 것은 원로원에서 암살당한 카이사르의 유서에 의해 양자로 세워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대체로 옥타비안이라고 불렸다. 옥타비안은 카이사르 조카의 아들이었다. 이 솜털이 보송거리는 청년은 자세하고 빈틈이 없어서 로마 제국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친 공화정의 대의 정치를 숭상하는 키케로의 주목을 받게 된다. 키케로는 이 청년을 이용해 카이사르에 의해 전제정치로 가고 있던 로마를 다시 원로원 중심의 공화정으로 되돌려 놓으려는 옹골찬 계획을 세웠다. Cicero Denounces Catiline, fresco by Cesare Maccari, 1882–88 키케로는 자신의 영향력을 과신하고 있었다. 시대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음을 그는 미처 실감하지 못했다. 의뭉하고 능청스러운 키케로는 자신의 입장을 강화시키려다가 솜털 보송거리는 청년에게 오히려 이용당하고 만다. 옥타비안은 젊었음에도 약삭빠르고 처신이 능숙했다. 암살당한 자신의 양부 카이사르의 합법적인 상속자로서 그는 양부의 부하들이었던 퇴역 군인들과 현직 군인들의 동정을 자신에게 결집시키는 수완을 주위 사람들의 입이 딱 벌어지게 발휘했다. Marcus Tullius Cicero 키케로는 옛날의 명성뿐이었지만 이 애송이 옥타비안은 로마제국의 상당한 병력을 손아귀에 틀어쥔 진정한 카이사르의 후계자가 되어 있었다.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자신의 입장이 강화되고 확고해지자 타협과 양보의 손을 거두어들였다. 키케로가 원로원에서 탄핵을 받은 몇 달 뒤 옥타비안은 여세를 몰아 안토니오와 손을 잡고 파르살루스 전투에서 카이사르의 암살자들인 카시우스와 브루투스의 군대를 격파했다. Castro Battle of Actium BC 31년 악티움 전투에서 강력한 안토니오의 군단과 이집트 집권자 클레오파트라의 군대가 합친 거대한 연합군을 옥타비안은 행운에 힘입어 쉽사리 패배시켰다. 그것은 무슨 이유에선지 먼저는 클레오파트라가 싸움이 시작되자 도망을 가고 다음에는 그녀를 안토니오가 뒤따랐기 때문이다. 이 전투를 끝으로 로마에 평화가 찾아왔고 최초의 황제가 탄생하게 되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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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가이사 아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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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자족하는 마음
- 기후 재앙으로 육지에서 살 수 없게 된 부자들은 모든 게 갖춰진 호화 선박을 타고 바다를 떠돈다. 연예인 자격으로 승선한 개비는 그 안의 뚜렷한 계급 구분에 신물을 느껴 자진해서 바다로 떨어진다. 해안가로 표류한 그를 '베이'가 건져 살린다. 망가진 도시에 남겨진 두 사람은 음악을 통해 고립되기보다는 연결되기를 택한다. 핀스커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 저는 희망적이기도, 비관적이기도 하다"면서도 "세상에는 선의를 가진 사람이 여전히 많고, 이들에게 더 많은 힘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많은 주검을 목격하면서 늘 느끼는 것은 역시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돌아가는 인생인 거란 것이다. 누구나 한번 태어난 인생은 반드시 돌아가야 함은 정해진 사실이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사람의 운명인 거다. 재산 수조 원을 쌓아둔 채 몇 년째 산소호흡기에 의존하여 연명하고 있는 모 재벌회사의 회장님이나, 제대로 한번 손에 쥐인 것 없이 누더기 같은 삶을 살다가는 이름 없는 인생이나, 빈손인 것은 매 한가지인데 살아온 과정은 쌓아두고 싶은 ‘욕심’에 매여 살아 왔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다. 사도 바울이 가르쳐 준 ‘자족하는 마음’, 이는 모든 것을 풍족하게 한다. 그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게 하고 자유롭게 하며 경건에 이르게 한다. 그럼 ‘자족하는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그 마음은 오직 위에 것을 사모하는 데에서 생겨난다. 생명 연장의 꿈은 어디에서 출발했을까. 많은 의학자들은 해부학을 꼽는다. 기원전 4세기 말 고대 알렉산드리아. 당시 세계는 인간의 몸을 신성하게 여겼다. 몸에 칼을 대는 것도, 몸속을 들여다본다는 발상도 금기였다. 인체 구조를 모르니 맥박, 대·소변, 피부 상태 등으로 미뤄 약물을 처방했다. 100년 전 인간의 평균 기대수명은 32세였다. 지금은 73세를 넘겼고 100세 시대를 앞두고 있다. 기네스북 공인 역대 세계 최고령자는 1997년 122세 나이로 숨진 프랑스 여성 잔 칼망이다. 의학계에서는 인간의 최장 수명을 짧게는 115년에서 길게는 15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잠깐 살아가는 인생! 솔로몬의 회한처럼 헛된 것에 매이지 않고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과 영생이 있는 곳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사모한다면 지금의 나는 ‘살아있음’ 만으로도 모든 게 풍족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성경은 말씀한다.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딤전 6: 6~8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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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자족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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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에스라 1:1~3 오늘날 중동의 이스라엘은 1948년 5월 14일,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건국된 면적 약 2만㎢ 인구 860여만 명의 작은 나라로서 아직도 이집트를 제외한 인접한 아랍국가들과 적대 관계에 있는 유태계 80%의 신생국가이다. 놀라운 것은 주전 800~1,200년 전 고대 이스라엘 왕국의 멸망 후 전 세계로 흩어져 살던 유대민족이 국가건설을 열망한 끝에, 2천여 년이 훨씬 지난 오늘날에 와서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어 불과 70여 년 전인 1948년에 팔레스타인계를 몰아내고 다시 나라를 세웠다는 불가사의한 일이다. 세계사적으로 볼 때 왠만한 민족들은 나라가 멸망하고 나면 수십 년 혹은 아무리 길어도 수백 년이 지나고 나면 인종적 혼합으로 민족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 사례인데 이스라엘 민족인 유대인들은 예수님 이후 2천 년 동안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 갖은 수난과 박해 속에 서로 민족의 정체성과 언어, 종교를 지켜오다가 끝내 다시 뭉쳐 ‘이스라엘’이란 이름으로 나라를 건국하였다. 끈질긴 민족성도 민족성이지만 생명력과 결집력은 가히 ‘기적’과 같은 일이다. 유대인들의 기구한 운명은 고대사에서도 숱한 전쟁과 멸망을 겪어 왔지만 예수님 탄생 이후 로마 시대의 종교적 박해를 받다가 근대사에 이르러 히틀러(Adolf Hitler, 1889년 4월 20일~1945년 4월 30일) 독일 나치 정권에 의해 6백만 명이 넘는 대학살을 겪으며 최고조에 이르렀다.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태생의 독일 정치인으로, 1933년부터 1945년 자살할 때까지 나치 독일의 독재자였다.1939년 9월 1일 폴란드 침공을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히틀러는 전쟁 내내 군사 작전에 긴밀히 관여했으며, 유대인과 다른 희생자들에 대한 집단학살인 홀로코스트를 자행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바벨론에 의해 포로로 끌려간 지 하나님이 약속한 70년이 지나자 하나님의 영적 감동을 받은 바사왕 고레스는 유다 백성들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는 칙령을 내리고 있다. 이는 예레미야 입을 통하여 ‘칠십 년이 끝나면 너희를 돌아오게 하리라’(렘 29:10) 하신 약속의 말씀을 이루게 하심이라. 또한 그동안 예레미야, 다니엘, 에스겔 등 하나님의 사람들이 조국 이스라엘을 위해 흘린 눈물과 기도가 결실 맺는 감격적 일이기도 한 것이다. 이처럼 세계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는 그 꿈을 약속의 말씀을 통하여 아브라함으로부터 예수님 탄생에 이르기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스라엘의 역사로 나타내시고 있는 것이다. 한편 오늘의 작은 중동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어떤 나라일까. 저들의 민족적 끈기와 강인한 결집력은 출애굽 후 하나님과 시내산에서 맺은 선민의식에서부터 비롯되어 유대인이라는 자랑할만한 민족혼을 지켜 온 것은 사실이지만... “평화의 첫걸음은 항상 가장 어렵지만 오늘 우리는 그걸 해냈습니다.” 내년 노벨 평화상을 기대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5년 10월 14일 이집트 휴양지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가자 지구 평화를 위한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마침내 중동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뤄냈습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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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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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유다서Jude
- 베들레헴 유다서Jude는 예수님의 형제 유다가 쓴 편지이다. 유다는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교회에 몰래 들어온 사람들에 대해 경고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그릇되게 해석하고 우리의 유일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다녔다. 유다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러한 사람들을 계속 두려움과 사랑으로 대하면서 설득하기도 하고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기도 하라고 권면한다. 이런 시가 있다. 사랑하는 별 하나 _이성선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춰 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 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외로울 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 우러러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 길을 비춰 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이 시는 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나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겨 주는 하얀 들꽃처럼 서로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유다는 순수한 그리스도인의 가르침이 그릇된 해석으로 전파되는 곤란한 처지에 직면했다. 그것 때문에 교회 안에 분열과 혼란이 일어났다. 유다는 그런 어려움을 이기기 위하여 교인들이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외친다.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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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유다서J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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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요한3서3John
- 에스더의 정원 요한3서3John는 요한2서의 그리스도인의 환대에 대해 더 보충해 진술하고 있다. 요한3서는 가이오라는 이름의 한 신자를 칭찬한다. 그는 사도들의 가르침들을 따라 살았기 때문이다. 가이오는 여행하는 그리스도인 선교사들을 자신의 집에 맞아들이고 대접했었다. 요한3서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지 않으면 자만심이 그들을 분열시킬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런 시가 있다. 힘과 용기의 차이 _데이비드 그리피스 David L Griffith 강해지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부드러워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기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져주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위해서는 힘이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홀로 서기 위해서는 힘이 누군가에게 기대기 위해서는 용기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힘이 살기 위해서는 용기가 사랑하기 위해서는 힘이 , 그리고 사랑받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듯 거짓 가르침을 따르지 않기 위해서는 믿음의 힘이 교회 분열을 막기 위해서는 믿음의 용기가 필요하다.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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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요한3서3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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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요한2서2John
- 야자수 요한2서2John는 선택받은 부인과 그녀의 아들딸들에게 보낸 편지다. 그녀의 집은 교제와 예배를 위해 만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열려 있었다. 요한2서는 요한1서에서 말한 잘못된 가르침에 대해 똑같이 경고한다. 사도 요한은 그녀가 그리스도인을 환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말했다. 거짓 선생들은 요한의 가르침을 받는 신자들을 꼬드기기 위하여 그리스도인의 친절과 환대를 나쁘게 이용했다. 요한의 편지는 이 위험에 대해 말하고 이러한 신앙의 파괴자들에게 집을 개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런 시가 있다. 여섯 가지 참회_젠드 아베스타 내가 생각해야만 하는 데 생각하지 않은 것 말해야만 하는 데 말하지 않은 것 행해야만 하는 데 행하지 않은 것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데 생각한 것 말하지 말아야 하는 데 말한 것 행하지 말아야 하는 데 행한 것 그 모든 것들을 용서하소서 요한은 요한1서와 마찬가지로 진리와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그것에 더해 신자들이 피해야 될 세 가지 위험을 지적한다. 첫째 위험은 진리를 알고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다. 둘째 위험은 진리를 실천하지만 그것을 옹호하지 않는다. 셋째 위험은 진리를 지나쳐 넘어간다. 사실 진리는 아무리 약하게 보일지라도 진리는 언제나 강하다. 그러나 거짓은 아무리 강하게 보일지라도 거짓은 언제나 약하다.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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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요한2서2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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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요한1서1John
- 야자수와 장막 요한1서1John는 성육신의 진리에 관해 권위있게 말한다. 거짓 선생들이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신성과 인성을 부인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교의 핵심인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확신할 때 구원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고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시가 있다. 구도자의 노래 _까바르 살아 있는 동안 손님을 맞이하라 살아 있는 동안 경험 속으로 뛰어들고 살아 있는 동안 삶을 이해하라 그대가 구원이라고 부르는 것은 죽음이 오기 전에만 가능한 일 살아 있는 동안 밧줄을 끊지 않는다면 죽은 뒤에 어떻게 자유를 얻겠는가 육체가 썩은 다음에야 영혼이 하나님과 결합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착각이 아닐 수 없다 지금 하나님을 발견하라 지금 하나님을 찾지 못한다면 그대 갈 곳은 죽음의 도시뿐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라 그러면 이다음에도 하나님과 하나가 되리라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세 가지 방법을 가르친다. 첫째 하나님은 빛이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빛 안에서 걸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랑 안에서 걸어야 한다. 셋째 성령은 진리이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진리를 믿고 진리에 복종해야 한다. 홀로 외로이 천국에 가려고 노력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그러나 홀로 돌아다니는 곰이나 사자와 같은 동물과 신자를 비교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이 점에 있어서 양들이다. 양들은 함께 있기를 좋아한다. 양들은 떼를 지어 다닌다. 하나님의 백성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형제를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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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요한1서1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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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베드로후서2Peter
- 베드로의 닭 베드로후서2Peter를 쓸 때 베드로는 죽음이 얼마 안 남고 교회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거짓 선생들이 교회 안에 몰래 숨어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복음을 왜곡했다. 그는 복음의 진리가 이단을 막는 예방백신이고 이단에 대한 해독제라고 주장한다. 복음은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다. 이런 시가 있다. 죽음이 집에서 나를 기다린다 _주전 1900년경 이집트 파피루스에 적힌 시 죽음이 오늘 내 앞에 있다 병의 회복 같은 고통 뒤의 산책 같은 죽음이 오늘 내 앞에 있다 몰약 향기 같은 바람 부는 날의 천막 아래 휴식 같은 죽음이 오늘 내 앞에 있다 연꽃 향기 같은 취기의 웃음 속 휴식 같은 죽음이 오늘 내 앞에 있다 비 온 뒤 걷는 길 같은 오랜 전쟁 뒤의 집으로의 귀가 같은 죽음이 오늘 내 앞에 있다 구름 낀 하늘이 개는 것처럼 알지 못하는 어떤 것에의 열망 같은 죽음이 오늘 내 앞에 있다 오랜 속박의 긴 해들을 지나 자신의 집을 다시 본 기쁨 같은 모든 나쁜 것들을 잊고 행복에 대해 명상하라 침묵을 사랑하는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죽음이 오늘 내 앞에 있듯 신자들은 하나님의 귀중한 말씀을 굳게 붙들고 영적으로 자라야 한다. 그래서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거짓 선생들을 알아보고 피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을 마음속에 소망으로 간직하고 지켜야 한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영적 지혜를 강조했다. 베드로가 1세기에 주의 재림이 그의 시대에 얼마 안 남았다고 느꼈다면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주의 재림을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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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베드로후서2Pe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