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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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새에덴교회에서 ‘총회 정년연구를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위원장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개회 예배를 드렸다. 교단 복음송 가수 김문기 장로가 특송을 했다. 

 

2020년 4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새에덴교회에서 ‘총회 정년연구를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코로나 역병 와중에도 총신 정상화와 총회 활성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는 제104회 정금(精金)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본문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14:12) 근거로 ‘선택의 중요성’을 전했다.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힘주어 말했다.

 

"정년제가 성경적이냐 아니냐가 선택의 관건입니다. 전문가의 의견이 아니라 성경이 뭐라고 말씀하는지를 귀담아 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성경을 따라가야 합니다."

 

지중해의 섬나라 크레타에는 거짓말쟁이가 참 많았던 모양이다. 바울의 서신인 디도서에도 ‘크레타 사람 가운데 한 선지자가 말하길 크레타인은 모두 거짓말쟁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 하니 이 증언이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그들을 엄히 꾸짖으라 이는 그들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하게 하고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따르지 않게 하려 함이라 딛1:12-14

 

그런데 그 선지자 역시 크레타인이다. 따라서 ‘크레타인은 모두 거짓말쟁이’라는 말이 참말이라면 그 자신도 거짓말쟁이여야 하기 때문에 그의 말은 거짓말이 되고 만다. 거꾸로 그것이 거짓말이라면 거짓말쟁이가 아닌 크레타인도 있고, 선지자인 그의 말은 더더욱 참말일 가능성이 크다. 거짓말을 하면 참말이 되고 참말을 하면 거짓말이 되는 ‘거짓말쟁이의 역설’이다."크레타사람은 거짓말쟁이라고 크레타사람이 말했다"는 역설을 "러셀의 패러독스"라고 부른다. 가만히 보면 이 역설은 원소(한 명의 크레타사람)가 집합(전체 크레타사람)을 언급함으로써 발생한다. 따라서 역설의 모순을 피하려면 원소가 집합을 언급해선 안 된다. 이를 지키지 않는 이상 그 명제는 무의미하다. 이런 결론이 영국의 수리논리 학자이고 1950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버트런드 러셀(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1872년 5월 18일 ~ 1970년 2월 2일)의 해법이다.


2022년 8월 29일(목) 오전 11시 전국호남인 하기 수양회가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호텔 현대바이라한에서 열렸다. 전국호남협의회 주관으로 호남협의회와 재경협의회, 광주전남협의회, 전북교회협의회가 후원했다.


일반선거법과 총회선거법이 금하지만 배광식 목사와 장봉생 목사의 은혜로운동행 총회 선거관리 차원 협찬자 선거관리위원장 소강석 목사가 우천 관계로 승용차가 제 속도를 내지 못해 정한 예배 시간에 지각했다. 아무런 불평도 없이 하나님께 경배하는 1부 예배와 덕담을 나누는 2부 환영사 및 격려사와 축사 시간을 뒤바꾸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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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보다 먼저 드려진  제2부 환영사 및 격려와 축사시간은 상임총무 서만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김상현 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증경총회장 진주의 진주 김동권 목사, 미국의 영웅 링컨 대통령이 ‘우리가 늘 하나님 편에 있는지 염려해야 한다’고 말했듯 늘 하나님 편에 선 양심으로 교회와 총회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고 총신 실타래를 풀어헤친 백남선 목사, 그리고 총신 옥상옥(屋上屋) 운영이사회를 철폐하고 은급재단 18년 납골당 적폐를 해소한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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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와 실무회장 라상기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그리고 전국장로회 증경회장 강대호 장로와 고문 양성수 장로가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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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순서 뒤에 치른 1부 예배에서 총회 복음송 가수 김문기 장로가 '촛불' 열창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타야만 빛이 되고

어둔 밤을 밝힘을

알았습니다

사랑할수록 부족하고

드릴수록 목마르기에

서러운 눈물만 흘립니다

밤새도록 울다가

그리움에 사무치며 꺼져야 할

시한부 생명이지만

이 밤도

당신을 위한 사랑의 제단에서

춤추며 타오르는 촛불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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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신사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가 ‘영적 성숙을 도모하라!’는 제목으로 설득력 있는데 짧기까지 한 특별강의를 했다. 최근 목사부총회장 후보 논란에 대한 총회선관위 위원장 소강석 목사의 총회를 위한 솔로몬의 슬기로운 재판과 같은 결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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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위해서라면 휴지를 던지듯 서슴없이 법과 정의를 내팽개치고 전부 원칙을 어기면서도 자신이 저지른 비리에는 정당한 목적이 있다고 다들 믿는 척한다. 그러나 모두가 위법하면 그 누구도 잡을 수 없고 타인의 불법으로 자신의 불법을 가릴 수도 없다. 원칙이 사라진 총회에 정의를 흉내 내는행사만이 난무한다. 모두 거짓말쟁이라 말하는 크레타사람과 거짓말쟁이 크레타사람과 우리 모습이 많이 겹쳐 보이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 그럴지라도 우리가 의지할 진실한 총회 총대나 진실한 크레타사람이 존재할까. 그러면 그는 과연 누구일까... 

 

성경은 말씀한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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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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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김종준 목사 '정년제' 김문기 장로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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