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굳뉴스] 총회 성경통신대 졸업식
제38회 성경통신대학, 제43회 주교교사통신대학, 제30회 평신도성경교육대학원
2026학년도 서울대 졸업식이 2월 25일 오후 2시께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말했다.
총회교육부(부장 이경조 목사)는 2026년 2월 26일 총회회관에서 제38회 성경통신대학, 제43회 주교교사통신대학, 제30회 평신도성경교육대학원 등의 87명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1부 예배는 교육전도국장 나현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충일 장로가 기도하고 사회자가 디모데후서 3: 16-17 본문을 읽었다. 제110회 총회 떠오르는 별 교육부장 이경조 목사가 말씀을 증거했다.
제목 '끝이 아닌 시작'을 통해 이경조 목사는 잔잔하게 배움의 진수를 전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성경 배움의 진수는 배움의 마침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의 출발입니다."
이어 학사보고는 디모데 사도를 연상시키는 교육부 회계 임계빈 목사가 설명했다.
성경통신대학은 1934년 소안련 선교사에 의해 평양에서 시작된 성경통신과를 기원으로 하며, 1971년 총회교육부에 부속되어 평신도를 위한 교육기관으로 운영돼 왔다. 1987년 총회 결의로 성경통신과에서 성경통신대학으로 승격됐고, 현재 2년 4학기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교교사통신대학은 1977년 총회 결의로 설립됐으며, 주교교사 양성과 재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1과정 준교사, 2과정 정교사, 3과정 교사리더십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료 및 졸업에 따라 준교사, 정교사, 전문교사 자격이 수여된다.
평신도성경교육대학원은 1993년 총회에서 설립을 결의하고 1994년 개원했다.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고 칼빈주의 정통신학에 기초한 재교육을 목표로 하며, 현재 경기, 호남, 서울, 인천 지역 노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졸업장 수여 및 기념품 증정에 이어 각종 상이 수여됐다. 총회장상, 교육부장상, 전서노회평대원장상(이순렬 목사), 함흥노회평대원장상(윤두환 목사), 서울강남노회평대원장상(김인환 목사), 인천노회평대원장상(김호겸 목사)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 명단에는 성경통신대학과 각 노회 평대원 소속 졸업생들이 수상했다.
이번 졸업식은 오랜 기간 통신교육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87명이 교회와 노회 현장에서 말씀과 교육 사역을 감당할 사명자로 세워지는 자리였다.
성경은 말씀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6-17
2026-02-26
